이 우주선은 세 구획으로 나눌 수 있는데, 앞부분은 화물 구획으로 계속해서 연장할 수 있고 중앙 부분은 사령 구획으로 주변의 데브리를 추적하면서 위험 정도를 파악하고, 드론을 사출하거나 위험 물체를 요격할 수 있다. 뒷부분은 엔진 구획으로 우주선의 주동력과 추진력을 제공한다.


화물 구획
직육면체 모양의 컨테이너가 한 층에 4개씩 붙어 있는 구조로, 계속해서 쌓아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다. 화물들이 연결되면 화물 사이는 일종의 철길로 연결되는데, 이 철길을 따라 로봇들이 움직일 수 있으며 이 로봇들은 화물 선적 및 하역에 도움을 주고, 화물칸에 손상이 발생할 경우 이를 수리하며, 사출한 드론을 로봇 팔로 집어 회수하는 역할도 한다. 로봇들은 1층에 해당하는 컨테이너에서 사령 구획으로 회수될 수 있다. 컨테이너들은 화물이 없을 경우 접힐 수 있다.

사령 구획
우주선 항행에 필요한 컴퓨터, 자원 채굴에 필요한 드론, 우주선을 보호하기 위해 포탄을 발사하거나 자원 채굴 및 탐색 드론을 사출할 수 있는 레일건, 연료 및 추진재 탱크가 이곳에 있으며, 소수의 정비 인원을 위한 거주 구획은 존재하지만 보통은 사용하지 않는다.

엔진 구획
한 쌍의 핵융합로와 한 쌍의 방열 장치, 그리고 두 쌍의 플라스마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상시 발생하는 고열과 혹시 모를 폭발로부터 화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주선의 중앙으로부터 멀찍이 떨어져 있다.


데브리에 관해서
영화에서야 소행성 지대가 매우 위험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띄엄띄엄 있기 때문에 우주선이 소행성과 충돌할 가능성은 적다. 위험한 상황에서 일반적으로는 회피 기동을 한다.

하지만 미리 예상하지 못한 충돌 파편이나 인공 물체들의 경우 충돌을 피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이럴 때에 요격을 사용해야 한다. 초소형 파편은 자체 장갑으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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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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