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공중력有, 반중력有, 패시브 중력차폐有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 거대 전함도 행성 위를 뜨고 내립니다. 대기권 진입은 식은 죽 먹기. 공중 도시도 가능합니다.

2. 인공중력有, 반중력無, 패시브 중력차폐有
반중력 기술은 구현할 수 없지만, 특수 물질을 이용해서 중력을 차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좀 이상하죠 이건.

3. 인공중력有, 반중력有, 패시브 중력차폐無
반중력 기술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선의 인공 중력이 우주 저편까지 뻗어나가는 일은 없습니다. 쌍극자 모멘트가 생긴 분자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중성인 것처럼 구현하면, 외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거대 함선이 행성 표면을 뜨고 내릴 수 있습니다.

4. 인공중력有, 반중력無, 패시브 중력차폐無
인공중력만이 존재합니다. 우주선에서 중력을 켜면, 모든 방향에서 중력 패널로 떨어지고자 할 것입니다. 우주선 선체를 넘어서도요.

5. 중력의 양극화, 패시브 중력차폐無
중력 발생 장치가 중력만을 발생시키는 게 아니라, 반중력도 발생시킨다는 설정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홀극이 없듯이 중력을 질량이 아닌 다른 수단을 통해 만들 경우 반중력이 동시에 생긴다... 뭐 이런거. 물리학적으로 타당한 이야긴진 모르겠지만요. (아직 중력도 잘 모르지만) 셔틀과 화물선만이 표면을 뜨고 내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우주 엘리베이터를 써야 합니다.

6. 전부 다 無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진하게 한 것은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안건.
사실 반중력장을 이용한 것이 아닌, 물질 자체의 성질만을 이용한 중력차폐는 긍정적으로 안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려 중인 안건 중에서 설정 짜기 제일 편한 건 3번이고, 몇몇 설정은 날아가버리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건 5번입니다.

불변사항 어떤 인공 중력/반중력이든 간에, 이 힘은 공짜가 아니며, 영구 운동 장치를 만들어서 얻는 에너지보다 반중력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1~4번 불변사항 질량 그 자체의 자연스러운 만유인력이 아닌, 중력/반중력을 발생시키는 어떠한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에너지는 물체가 자유 낙하하면서 줄어드는 위치 에너지보다 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실시간으로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반중력 자체는 쌤쌤이라고 해도, 회로를 작동시키는데 손실이 듭니다.)

5번 같은 경우는 중력 반중력이 동시에 생겨나기 때문에 다를 수도 있습니다. 양극의 중력 레벨을 다르게 하는 데에서 불안정한 상태가 되고,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점은 불변하지만, 그 소모량은 위의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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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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